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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정씨종가
창원정씨종가는 근처의 작은 종가인 정상윤 가옥과는 대조적이다. 같은 시기에 지었지만 정상윤 가옥이 크고 화려한데 비해, 이 집은 큰 종가이면서도 규모가 작고 소박하며 실용적인 면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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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정보
문 의 처063-350-2679
소 재 지전라북도 장수군 산서면 서원길 16
이용시간-
쉬 는 날 
입 장 료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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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황(丁煌)의 후손들이 대대로 살아온 종가
창원정씨종가는 근처의 종가인 정상윤 가옥과는 대조적으로 같은 시기에 지었지만 정상윤 가옥이 크고 화려한데 비해, 이 집은 큰 종가이면서도 규모가 작고 소박하며 실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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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민속자료 제34호로 지정되었다. 마을 가운데에 자리 잡고 있으며, 앞쪽으로 작은 시냇물이 흐르고 있고 그 너머로 낮은 야산이 펼쳐져 있어 주변 경관이 수려하다.

조선 후기와 일제시대에 걸쳐 지은 상류주택이며, 유헌 정황(丁煌)의 후손들이 대대로 살아온 종가이다. 유헌 정황은 인종의 장례 때 예법을 준수할 것을 주장하다가 정미사화 때 거제도로 유배되어 일생을 마쳤다.

창원정씨종가는 근처의 작은 종가인 정상윤 가옥과는 대조적이다. 같은 시기에 지었지만 정상윤 가옥이 크고 화려한데 비해, 이 집은 큰 종가이면서도 규모가 작고 소박하며 실용적인 면을 보여주고 있다.

안채, 사랑채, 행랑채, 대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안채와 행랑채는 1854년 지었고 대문은 1927년에 지었다. 안마당을 중심으로 안채와 사랑채, 헛간채가 튼 ㄷ자형으로 배치되고 사랑채 옆에 행랑채가 경사지게 놓였다.

안채를 제외하고는 변화된 부분이 많지 않아 원형을 비교적 잘 보여주고 있는 집이다. 안채 앞마당에 검은 바위가 있는데 주변을 파면 그 중간부에 “천하대지(天下大地) ”라는 글씨가 새겨져 있어 이 집터가 좋다는 전설이 내려오고 있다.

집 오른쪽에는 작은 종가인 정상윤 가옥(문화재자료 119호)이 위치해 있고 왼쪽으로 100여m 떨어진 계류 위의 언덕에는 반계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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