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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암송
수령은 약 400년으로 천연기념물 제397호로 지정되었으며 논개를 추모하는 뜻에서 의암송으로 불리게 되었다고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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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정보
문 의 처063-350-2679
소 재 지전라북도 장수군 장수읍 호비로 10
이용시간-
쉬 는 날 
입 장 료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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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령 400년의 천연기념물 소나무
수령은 약 400년으로 천연기념물 제397호로 지정되었으며 논개를 추모하는 뜻에서 의암송으로 불리게 되었다고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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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장수군 장수읍 장수리에 있는 소나무. 수령은 약 400년이 되었으며, 천연기념물 제397호로 지정되었다. 의암송이라는 이름은 임진왜란(1592) 때 의암 논개가 심었다고 해서 붙여진 것이라 하나 확실한 것은 아니며, 지역 주민들이 예전의 장수 관아 뜰에서 자라는 이 나무에 논개를 추모하는 뜻에서 붙여놓은 이름으로 추정된다.

의암송의 앞쪽으로 남산이 바라보이고 남산 가까운 곳에는 논개의 영정이 있는 의암사와 그 아래에는 의암호가 있다. 장수사람들은 애국의 절조가 하늘에 이른다고 보는 논개의 출생지라는 것을 자랑으로 여기고 있다. 의암송은 논개의 절개를 상징하듯이 자라고 있다.

이 나무는 원줄기가 외줄기로 되어 있는데, 지상으로부터 1m쯤 되는 곳에서 시계방향으로 뒤틀어져 있고, 지상 3.5m 되는 부분에서는 두 개의 큰 가지가 남북방향으로 발달되어 있다. 북쪽가지의 직경은 80㎝, 남쪽가지의 직경은 50㎝정도이다. 이 나무는 장수군청 청사의 앞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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