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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태일시문학관
등단 시절부터 조태일의 시에는 사람과 사람이 사람답게 사는 세상에 대해 적고 있다. 단순히 서정적인 내용이 아닌 사람을 제약하고 삶을 파괴하는 제도에 맞서는 내용을 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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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정보
문 의 처061-362-5868
소 재 지전라남도 곡성군 죽곡면 태안로 622-215
이용시간-
쉬 는 날월요일
입 장 료무료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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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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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거도》의 시인, 조태일시문학관
조태일시문학기념관은 조태일의 고향인 곡성에서 고인의 유물전시 및 문학적 업적을 기리기 위해 2003년 건립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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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풀꽃을 꺾는다 하지만
너무 여리어 결코 꺾이지 않는다.
피어날 때 아픈 흔들림으로
피어 있을 때 다소곳한 몸짓으로
다만 웃고만 있을 뿐
꺾으려는 소들을 마구 어루만진다.
땅속 깊이 여린 사랑을 내리며
사람들의 메마른 가슴에
노래되어 흔들릴 뿐.
꺾이는 것은
탐욕스런 손들일 뿐.
--- 조태일의 <풀꽃은 꺾이지 않는다>

조태일은 현실의식이 강한 시를 썼던 시인다. 호는 죽형으로 1941년 곡성에서 출생하였으며, 1964년 경향신문 신춘문예에 시 <아침선박>을 통해 등단했다. 등단 시절부터 조태일의 시에는 사람과 사람이 사람답게 사는 세상에 대해 적고 있다. 단순히 서정적인 내용이 아닌 사람을 제약하고 삶을 파괴하는 제도에 맞서는 내용을 다고 있다. 이러한 내용은 《식칼론》에 그대로 나타난다. '식칼'은 권력에 맞서 싸우는 도구이며, 나만의 것이 아니라 남과 공유하는 무기로서의 의미를 지니고 있다.

《한강》(1969), 《물로 칼을 베는 방법》(1971), 《비내리는 야산(野山)》(1974), 《소나기의 울음》(1979), 《해빙》(1984), 《무지개》(1987) 등 여러 편의 시가 있으며, 시집에는 《아침 선박》(1965), 《식칼론》(1970), 《가거도》(1983), 《연가》(1985), 《자유가 시인더러》(1987), 《산 속에서 꽃 속에서》 (1991) 등이 있다. 이러한 작품활동을 통해 편운문학상, 전라남도문학상, 만해문학상 등을 수상하였다.

조태일시문학기념관은 조태일의 고향인 곡성에서 고인의 유물전시 및 문학적 업적을 기리기 위해 2003년 건립하였다. 이곳에서는 근·현대시집을 한 자리에 모은 시집전시관 건립 운영으로 청소년 등 문학도들에게 올바른 문학의 지표 역할을 하며 지역 문화 육성발전의 기틀을 삼아 진정한 의미의 문화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한다.
1. <가거도>의 시인, 조태일조태일은 현실의식이 강한 시를 썼던 시인이다. 단순히 서정적인 내용이 아닌 사람을 제약하고 삶을 파괴하는 제도에 맞서는 내용을 다고 있다. 제도에 맞선다는 것은 사람이 사람답게 살고자하는 의미가 담겨있다. 그만큼 조태일은 사람답게 사는 것을 시로 표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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