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방문객에게 한국적 농촌체험마을을 알리는 루럴20(시골의 스무 가지 풍경)에 최종적으로 선정된 곳이다.
외국방문객에게 한국적 농촌체험마을을 알리는 루럴20(시골의 스무 가지 풍경)에 최종적으로 선정된 곳이다.
섬진강변에 자리잡은 가정녹색농촌체험마을에서는 나룻배타기, 민물고기잡기, 감자캐기, 새끼꼬기 등의 다양한 농촌 체험을 할 수 있다. 잠자리는 2인에서 최대 10인까지 수용할 수 있는 공용 숙박시설 3개, 마을회관 및 개인민박 6개소가 있다. 은어구이, 산채비빔밥, 흑돼지불고기 등 먹을거리도 다양하다.
정월대보름에는 당산제, 달집태우기 등의 축제도 개최한다. 여행객 대상 어린이그림그리기, 사진전 등의 다양한 행사도 펼쳐진다.